상품후기
산포리펜션 은모래 방에서 보이는 바다뷰와 침대에 누워 창밖으로 보이는 산포리 카페 뷰도 여행엽서처럼 예쁘고 멋졌어요
. 해질녁에는 돗자리와 맥주를 들고 펜션 바로앞 몽돌 모래사장에 누워 하늘을 보며 파도 소리를 듣고 한낮에는 울진 계곡과 불영사에 다녔는데 가는 모든곳이 너무나 좋아서 그야말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은 풀억세스룸으로 성인 둘만 가는 여행이라면 은모래 추천합니다. 2박이상 가는거 강추해요. 돗자리와 여행담요 필참하지면 해변부터 계곡까지 낭만 가득한 여행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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