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여관급 구미 금오산호텔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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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9시부터 초인종이 울려 잠도 못잠 결국 새벽3시에 카운터에 전화해서 항의함 직원이 왔으나 어쩔줄 몰라함 결국 투숙객이 배전반 단자에서 초인종 배선 단락으로 사건종결됨.
아침 객실책임자에게 상황 설명하니 어젯밤 일 모름, 보고도 없었나봄.
여기서 중요함 ---객실책임자 배전반에 휴즈이상으로 소리나는 줄 알고 있음. 그러면 왜 사전에 휴즈 교환안함. 결국 한잠도 못잤는데 미안합니다 두번 사과가 끝. 이런곳이 호텔이라니 여관급도 안되는 써비스만 받고옴
아침 객실책임자에게 상황 설명하니 어젯밤 일 모름, 보고도 없었나봄.
여기서 중요함 ---객실책임자 배전반에 휴즈이상으로 소리나는 줄 알고 있음. 그러면 왜 사전에 휴즈 교환안함. 결국 한잠도 못잤는데 미안합니다 두번 사과가 끝. 이런곳이 호텔이라니 여관급도 안되는 써비스만 받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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